미남스타 주지훈, 뮤지컬 '돈 주앙' 역 캐스팅

  • 스포츠조선= 김형중 기자

입력 : 2009.01.06 16:21

미남스타 주지훈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2월 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돈 주앙'이 무대. 제작사 NDPK는 6일 주지훈이 뮤지컬 배우 김다현 강태을과 함께 주인공 '돈 주앙'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마리아 역에는 일반인 대상 UCC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서혜리가 뮤지컬 배우 안유진 엄태리와 함께 나서며, 돈 주앙의 아버지 '돈 루이' 역은 중견배우 송용태와 성우 김기현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번 공연은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프랑스 뮤지컬 '돈 주앙'의 한국어 버전이다. 희대의 플레이보이 돈 주앙의 파란만장한 삶을 아름다운 음악과 라틴풍의 화려한 무대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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