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09.01.03 02:53 서울시향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지휘자 정명훈〈사진〉씨가 3년 임기로 서울시향과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예술감독으로 활동해온 정씨는 다시 올해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