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2.04 13:55

한국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08 공예트렌드페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3일부터 5일간 ‘꿈과 실용의 향연’에 들어갔다. 3회째 맞는 올해는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입장료 5000원을 내면 전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짜리 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오후 코엑스 현장을 찾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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