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1.27 06:24
HICAA 창립전 오늘부터 이공갤러리
대전지역 현대미술인들의 모임인 '한밭국제현대미술협회(HICAA) 창립전'이 이공갤러리에서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린다.
HICAA는 유동조, 안치인, 유종국, 전재홍, 전형원, 정장직 등 대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회화, 사진, 설치미술 부문 작가들이 지역미술의 긍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창립한 모임이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을 에워싼 자연의 소산이 감춰지고 증발하는 틈새를 기록한 안치인의 작품 등 10여점이 전시된다. 내년에 일본 및 루마니아와의 교류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점검하는 자리이다.
유동조 회장은 "지역 현대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작품을 접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042)242-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