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상차림] 마티스·보나르·피카소 걸작 모은 퐁피두센터 특별전

입력 : 2008.11.24 03:04

베르디 오페라를 잇따라 무대 올리는 서울시오페라단

김아중 주연의 흥행 영화를 뮤지컬 무대로 옮긴 《미녀는 괴로워》,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들을 잇따라 무대에 올리고 있는 서울시오페라단의 《돈 카를로》, 마티스·보나르·피카소 등 거장들의 걸작을 모은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이 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 주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