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1.03 03:27
예술의전당 20년 역사상 최고 연극으로 선정돼 리바이벌되는 《갈매기》,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 음반을 발표하고 런던 체임버와 협연하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무대, 러시아 국립푸쉬킨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17~18세기 유럽회화 걸작을 모은 《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 이 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 주 메뉴입니다.







입력 : 2008.11.03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