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27 03:13
일본에서 1996년 초연돼 요미우리 연극대상 작품상을 차지한 희극 《웃음의 대학》, 손가락 부상을 딛고 6년 만에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의 리사이틀 무대, 서울 사간동 '미술벨트'와 옛 서울역사 등에서 국내외 현대미술 스타 43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축제 《플랫폼 서울 2008》. 이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주 메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