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14 17:42
팬들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 스타는 누구일까?
올 한해 한국뮤지컬을 결산하는 큰 잔치,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스포츠조선 주최, KBS-조선일보사 후원)이 인기스타상 투표를 실시한다.
한국뮤지컬대상 홈페이지
(www.koreamusicalawards.com)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스타상은 팬들의 손으로 뽑는 상으로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0일 오후 5시까지 5일에 걸쳐 시상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난 2002년 마련된 인기스타상은 그동안 남경주 최정원 허준호 김선경(2002년) 오만석(2005년) 김소현(2006년) 조승우 윤공주(2007년) 등이 차례로 수상하며 축제의 장을 빛내왔다. 뮤지컬 저변 확대와 영화 TV 스타들의 뮤지컬 진출 등으로 어느 해보다 치열한 각축이 예상되는 올해, 누가 과연 영광의 월계관을 차지할지 큰 관심을 모은다.
이번 한국뮤지컬대상은 인기스타상 투표에 앞서 올해 네티즌 투표를 신설해 예심에 10%를 반영했다. 지속적으로 팬들의 의견을 확대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뮤지컬대상은 2009년 15회 시상식부터 프로덕션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출품 방식을 자유출품제로 변경한다. 출품 의사가 있는 프로덕션은 3차에 걸쳐 접수를 해야하며, 모두 완료돼야 출품한 것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상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은 10월 20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최우수 작품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녀주연-조연-신인상, 연출-극본상, 프로듀서상 등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예심에서 선정된 노미네이션 결과는 10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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