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14 03:14
■사진가 노세환씨와 화가 윤혜정씨가 서울 통의동 갤러리차에서 《인더모먼트 전(展)》을 열고, 도시 풍경을 담은 감각적인 사진과 유화를 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아시아프(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에서 《아시아프 프라이즈》를 수상한 신예다. (02)730-1700

■원로화가 금동원씨가 19일까지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무(無)자 원두막 전(展)》을 연다. 금씨는 고암 이응노 화백의 제자이기도 하다. (041)337-6565
■화가 김기한씨가 19일까지 대구 우봉미술관에서 《김기한 화력(畵歷) 55년 전(展)》을 열고, 일상과 자연의 친숙한 소재를 그린 작품을 건다. (053)622-6280
■화가 김기한씨가 19일까지 대구 우봉미술관에서 《김기한 화력(畵歷) 55년 전(展)》을 열고, 일상과 자연의 친숙한 소재를 그린 작품을 건다. (053)622-6280
■화가 인동욱씨가 29일까지 서울 혜화동 샘터갤러리에서 《꽃이 피면 전(展)》을 열고, 도시 풍경을 담은 따뜻하고 경쾌한 그림을 건다. (02)3675-3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