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 상차림]장이머우 연출 발레극 '홍등' 첫 내한공연

  • 김성현 기자
  • 박돈규 기자

입력 : 2008.10.13 04:53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

장이머우(張藝謀)가 연출한 중국 중앙발레단의 발레극 《홍등(紅燈)》 첫 내한공연, 만성 간염 퇴치를 위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남현동)에서 열리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 읽기 전》. 이 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 주 메뉴입니다.
장이머우 연출의 발레극《홍등》 /성남아트센터 제공(왼쪽), 《모던발레 프로젝트》중〈블랙 케이크〉/유니버설발레단 제공(오른쪽).

 

태양의 서커스 두번째 내한공연《알레그리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 /조선일보DB(오른쪽).
LA필하모닉과 협연하는 사라 장. /조선일보DB
《현실과 허구의 경계 읽기 전》에 나온 함경아씨의〈골드러쉬〉 /서울시립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