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07 09:08
국내 1000회를 돌파한 흥행 뮤지컬 '그리스(사진)'가 세종M씨어터로 장소를 옮겨 재공연된다. 2003년 국내 초연된 '그리스'는 10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풋풋하게 담은 스토리에 '서머나잇' 등 귀에 익은 넘버들, 그리고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선균 오만석 엄기준 지현우 조정석 윤공주 방진의 등을 키워내며 스타 등용문의 명성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지난 2006년 나루아트센터 공연의 주역 김산호와 촉망받는 기대주 장지우가 '대니'에 캐스팅됐다. 이외에 유하나 김경수 주원 이정우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대거 포진했다. 오디뮤지컬컴퍼니 제작. 12월14일까지.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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