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3번째 연극 제작...어머니 김화영씨 주인공

  • 스포츠조선

입력 : 2008.09.11 13:48

영화배우 배두나가 세번째 연극을 제작한다.


다음달 3일 대학로 두레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그녀가 돌아왔다'. '로베르토 쥬코'(2002년), '선데이 서울'(2004년)에 이어 선보이는 세번째 작품이다.


'그녀가 돌아왔다'는 뒤렌마트의 '노부인의 방문'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극단 봄날이 2006년 초연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배두나의 어머니 김화영씨가 주인공 클라라로 출연하며 샹송 가수 이미배가 합류해 연극에 삽입된 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11월2일까지. 떼아뜨르 봄날, 탄탄대로 공동 제작. 출연 김화영 송흥진 신안진 등 출연 (02)747-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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