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온리 러브'

  • 조선닷컴

입력 : 2008.09.08 09:06

뮤지컬 《온리 러브》(Only Love·사진)가 17~28일 대학로 스타시티3관에서 공연된다. 어느 왕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사랑을 얻기 위해 연적(戀敵)에게 반란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등 두 남자 사이의 긴장과 반전이 흥미롭다.

연극 《구명시식》의 차현석이 쓰고 연출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온리 러브》의 배경은 과거지만 음악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퓨전이다.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천생연분》 작곡을 맡았던 임준희가 아름다운 멜로디를 뽑아냈다. 장희웅·송이주·이정현이 출연한다. (02)747-9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