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29 15:49
대학로의 '전설'이 된 연극 '용띠 위에 개띠'(이만희 작)가 1년 6개월의 휴식을 마치고 앙코르된다. 9월5일부터 이랑씨어터.
용띠 남편과 개띠 아내의 알콩달콩한 사랑얘기를 다룬 '용띠 위에 개띠'는 지난 1997년 초연 이래 10여년간 2623회를 롱런하며 무려 27만명이 관람했다. 중견 배우 이도경은 10년 가까이 연출, 제작, 주연을 맡았다. 이번 공연에선 최근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백채연이 파트너로 다시 나선다.
용띠 만화가 나용두와 개띠 여기자 지견숙이 주인공. 만남에서 결혼, 출산, 결별, 재결합을 거치는 과정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개성 강한 캐릭터의 충돌, 스피디한 전개와 치밀한 구성이 매력이다. 이도경은 "새 작품을 한다는 각오로 혼이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02)766-1717
용띠 남편과 개띠 아내의 알콩달콩한 사랑얘기를 다룬 '용띠 위에 개띠'는 지난 1997년 초연 이래 10여년간 2623회를 롱런하며 무려 27만명이 관람했다. 중견 배우 이도경은 10년 가까이 연출, 제작, 주연을 맡았다. 이번 공연에선 최근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백채연이 파트너로 다시 나선다.
용띠 만화가 나용두와 개띠 여기자 지견숙이 주인공. 만남에서 결혼, 출산, 결별, 재결합을 거치는 과정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개성 강한 캐릭터의 충돌, 스피디한 전개와 치밀한 구성이 매력이다. 이도경은 "새 작품을 한다는 각오로 혼이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02)76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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