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계 미술사에 새로운 장르를 열다…살아있는 미술관

  • 조선닷컴 콘텐츠사업부

입력 : 2008.07.17 17:23




그림 속 모나리자는 손과 목 등을 움직여 관람객과 인사를 하기도 하며, 관람객이 음성으로 질문을 하면 미술사적 답변을 통해 직접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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