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7.16 17:49 | 수정 : 2008.07.16 17:59
24~26일, 다섯 번째 내한공연
교토의 전통 타악기와 춤, 노래를 공연하는 일본 전통 북 그룹 바치홀릭(BATI-HOLIC)이 다섯 번째 내한공연 갖는다.
일본의 전통 북 연주와 화려한 춤, 향수를 일으키는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해 온 바치홀릭은 올해로 3년 연속 내한 공연을 진행 중이다.
바치홀릭의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각 공연은 24일 한국국립중앙박물관(14:00)과 KOTRA(19:00), 25일 한양여자대학교(13:00)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19:00), 26일 한국국립극장(16:00)에서 펼쳐진다.
문의:+81-75-585-8148(메니지먼트토키네카구라)
http://www.bati-holic.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