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7.11 18:27

국립무용단의 해설이 있는 기획공연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2008'이 23일부터 8월14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이 행사는 관객들의 호응 속에 올해 8회를 맞는다. 지난해에 비해 참여 안무자가 두 배 가량 늘어 올해엔 7명의 젊은 안무자가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현의 '점점', 엄은진의 '사이다', 김윤희의 '원(圓)하다' 등이 차례로 공연된다.
(02)2280-4144~5
지난 2001년 시작된 이 행사는 관객들의 호응 속에 올해 8회를 맞는다. 지난해에 비해 참여 안무자가 두 배 가량 늘어 올해엔 7명의 젊은 안무자가 작품을 선보인다.
박종현의 '점점', 엄은진의 '사이다', 김윤희의 '원(圓)하다' 등이 차례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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