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7.09 09:39
현실과 사후 넘나드는 스릴러… 송승혁 등 젊은배우 출연
후텁지근한 날씨, 공포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
공포 연극은 영화보다 더 직접적이다. 극장이라는 어두운 공간이 색다른 공포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향(香)'은 각기 다른 집착을 가진 4명의 인물이 주인공이다. 현실과 사후를 넘나들며 펼치는 공포물이지만 사랑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듯,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스릴러 형식이다.
송승혁 차수미 김흥래 정희중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작, 연출 주아영. 극단 플레이박스 제작. 12일까지 대학로 청아소극장.
공포 연극은 영화보다 더 직접적이다. 극장이라는 어두운 공간이 색다른 공포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향(香)'은 각기 다른 집착을 가진 4명의 인물이 주인공이다. 현실과 사후를 넘나들며 펼치는 공포물이지만 사랑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듯,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스릴러 형식이다.
송승혁 차수미 김흥래 정희중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작, 연출 주아영. 극단 플레이박스 제작. 12일까지 대학로 청아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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