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6.26 16:36
23살 시골학교에 부임된 총각 선생님과 16살 늦깎이 초등학생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이 7월 22일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