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6.13 13:26
달구벌이 다시 뮤지컬로 들썩인다.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17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에딘버러프린지에서 대상을 받은 '유로비트'를 비롯해 국내외 화제작이 다수 선보인다.
개막작인 '유로비트'는 유로비전 송콘테스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 작품. 극중 그랑프리를 관객들의 문자메시지로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이 눈길을 끈다.
7월4일부터 6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폐막작 '버터플라이즈'도 큰 관심을 모은다. 중국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초대형 판타지 뮤지컬로 '노트르담 드 파리'를 연출한 질 마으 등 '노트르담…' 팀이 대거 제작에 참여했다. 저주받은 나비인간들의 이야기가 몽환적으로 펼쳐진다. 중국 뮤지컬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국내작으로는 '소리도둑' '오디션' '만화방 미숙이' '강아지똥' 등이 참가한다. 예비스타를 꿈꾸는 8개 대학팀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17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에딘버러프린지에서 대상을 받은 '유로비트'를 비롯해 국내외 화제작이 다수 선보인다.
개막작인 '유로비트'는 유로비전 송콘테스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꾸민 작품. 극중 그랑프리를 관객들의 문자메시지로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이 눈길을 끈다.
7월4일부터 6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폐막작 '버터플라이즈'도 큰 관심을 모은다. 중국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초대형 판타지 뮤지컬로 '노트르담 드 파리'를 연출한 질 마으 등 '노트르담…' 팀이 대거 제작에 참여했다. 저주받은 나비인간들의 이야기가 몽환적으로 펼쳐진다. 중국 뮤지컬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국내작으로는 '소리도둑' '오디션' '만화방 미숙이' '강아지똥' 등이 참가한다. 예비스타를 꿈꾸는 8개 대학팀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