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창 유치웅 선생 유묵전'

입력 : 2008.04.28 23:37

고(故) 일창(一滄) 유치웅(兪致雄·1901~1998) 선생의 글씨와 그림을 모은 《일창 유치웅 선생 유묵전》이 28일~다음달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고인은 명지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초서에서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지인들은 "담박한 글씨가 천하일품"이라고 평했으나, 자신을 낮추며 평생 한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다. 이번 전시에는 족자, 현판, 병풍 등 초서 70여 점과 유품 등이 걸린다. (02)580-1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