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하모니 지휘자 로린마젤 "잊을 수 없는 경험"

  • 조선일보 사진부 VJ 이재호 기자

입력 : 2008.02.27 20:10

27일 평양공연을 마친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로린마젤은 "잊을 수 없는 경험" 이라며 공연의 성과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