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08.01.10 01:18 ■지휘자 정명훈(사진)이 이끄는 서울시향이 기름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주민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연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에서 말러 교향곡 1번을 연주하며, 수익금은 태안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예술의전당·서울시향·문화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으로 800명을 선정한다. (02)580-1300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