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 '레 딕스-십계' 두번째 내한 공연

  • 스포츠조선

입력 : 2007.10.23 13:26

지난해 국내 첫선을 보였던 프랑스 뮤지컬 '레 딕스-십계'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구약성서를 바탕으로 제작돼 2002년 파리에서 초연된 '십계'는 이집트의 모세와 람세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두 사람의 우정과 갈등, 두 사람이 사랑하는 네페르타리 공주와의 삼각관계, 억압받던 히브리인들의 자유 찾기 등을 다룬다.


'십계'는 첫 내한공연 당시 78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초대형 무대와 세트, 첨단 영상과 컴퓨터 그래픽, 조명을 적절히 이용한 웅장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공연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장은 2개의 홀을 활용해 2500석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초연 출연진이 이번에도 다시 내한한다. 4만~14만원.(02)158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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