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남우조연-여우 조연상

  • 스포츠조선

입력 : 2007.10.10 13:23

男: 김무열-김태한-고영빈-성기윤-임철형

남우조연상은 만능 감초 대 신예의 대결이다. 김무열은 '쓰릴 미'로 단숨에 이름을 올렸고 김태한은 '아이 러브 유', 고영빈은 '클로저 댄 에버'에서 수준급 노래와 연기솜씨를 보여주며 후보에 선정됐다. 고참인 성기윤은 '댄싱 섀도우'의 장교 역으로 주연상과 함께 2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았다. 임철형은 '첫사랑'에서 능청스러운 삼촌 역으로 후한 점수를 받았다.




 














 김무열 김태한 고영빈[사진=연합]












 성기윤 임철형


女: 구원영-배해선-백민정-이혜경-김영주

여우조연상의 경쟁도 치열하다. 구원영은 '천사의 발톱'에서 전혀 다른 성격의 1인2역을 선보이며 기량을 뽐냈고, 배해선은 '댄싱 섀도우'에서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다. 백민정은 '싱글즈'에서 심사 복잡한 노처녀로 등장해 박수를 받았고, 이혜경은 '스핏파이어그릴'에서 안정된 연기로 조정은과 투톱을 이루며 작품을 이끌었다. '클로저 댄 에버'의 표리부동한 노처녀로 나온 김영주는 7회 신인상에 이어 두번째 수상을 노린다.





 














 김영주 이혜경 백민정












 배해선 구원영[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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