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8.28 13:50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인 연극 '날 보러와요'(사진)가 30일부터 대학로 아룽구지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날 보러와요'는 96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으면서 고정 레퍼토리화되어 무대에 올랐다. 이번에는 권해효 최용민 류태호 등 초연배우들이 뒤로 물러서고, 유연수 손종학 정승길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11월 11일까지.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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