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7.17 12:57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썸걸(즈)'가 내달 19일까지 연장된다.
'썸걸(즈)'는 결혼을 앞둔 바람둥이 남자가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옛 애인들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별안간 연락을 뚝 끊는 방식으로 여자들을 차버리는 남자 주인공을 통해 남성들의 실체를 해부, 연극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관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연장 공연에서는 이석준이 주인공 강진우를 도맡는다.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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