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앙코르 공연

입력 : 2007.07.10 14:02

지난 2000년 초연돼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앙코르 공연된다.


김광보 연출을 비롯해 서영주(베르테르), 이혜경(롯데), 김법래(알베르트) 등 초연 당시 멤버들이 다시 뭉친다. 괴테의 소설을 극작가 고선웅, 작곡가 정민선(연세대 교수)이 뮤지컬로 옮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클래식한 실내악 선율로 사랑받았다.


첫날 공연은 7년 전 티켓 가격이 적용된다.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2)742-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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