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래-윤형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주연

입력 : 2007.05.23 15:06

김법래
김법래(사진)와 윤형렬이 오는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인공 콰지모도 역에 캐스팅됐다.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에는 문혜원과 오진영이 뽑혔다. 성악을 전공한 김법래는 중후한 바리톤 음색을 지닌 배우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명성황후' 등에 출연했다. 윤형렬은 지난해 '기억의 나무'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또 문혜원은 인디 록 밴드 뷰렛의 리드 보컬로 지난해 11월 '황진이'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후 2005년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는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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