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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문근영 "셰익스피어 언어의 맛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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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도 스피커도 없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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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설 때의 떨림이 좋아요, 천생 지휘자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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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것이 진정한 융복합…드쿠플레 '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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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순결과 한…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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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더블데이트] '트로이의 여인들' 명창 안숙선 vs 뮤지션 정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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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파리 오케스트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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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기타 전설' 제프 벡 "내년 서울 시작 亞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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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안무가 필립 드쿠플레 "융복합 공연 기준은 언제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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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에 처절한 복수극…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