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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신문지, 의자… “시시하고 하찮은 사물도 예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展 개최
“영화의 클라이맥스처럼…” 한국 생활 6년 차 美작가가 그리는 극적 풍경
소더비가 주목한 ‘사모님’의 그림
채 서사가 되지 못한 기억의 파편들
전광영 ‘한지의 美’, 12월 2일까지 갤러리FM
관계와 시간의 ‘무게’가 녹아든 천경우의 사진
표정 아닌 배경으로 말해요… 서동욱의 인물화
이규홍展 'Breathing of Light'
화면 위 선들의 향연… 남춘모 확 바뀐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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