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1.17 16:34

2021 아트바젤 홍콩의 개최 일정이 내년 3월에서 5월로 변경됐다.
아트바젤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전히 진행 중인 팬데믹의 영향으로, 내년 3월 열릴 계획이었던 아트바젤 홍콩을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는 갤러리스트와 컬렉터, 내부 전문가 등과의 논의 끝에 결정됐으며, 행사에 참여할 컬렉터, 큐레이터, 미술계 인사 등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델린 우이 아트바젤 아시아 디렉터는 "페어를 5월로 미룬 것은 현재 팬데믹과 그것이 국제적인 여행 제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옳은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2021 아트바젤 홍콩은 내년 5월 1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