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형 아트페어 <예술하라> 개최

  • 아트조선

입력 : 2018.09.06 18:16

작가와 관람객 간 예술 교류의 장 마련

미디어와 예술장르가 다양해지는만큼 문화예술의 소통 또한 다각도로 시도되고 있다. 작품소장 문화 확산을 위해 4회째 진행되는 작가 장터 <예술하라>는 작가와 작가 간, 작가와 관람객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다.
<예술하라> 포스터/미하라
<예술하라>는 건강한 미술 장터를 목표로 작가, 관람객, 컬렉터 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서울 장터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갤러리 팔레드서울에서 열렸으며, 오는 6일부터는 충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22명 작가의 600점 넘는 작품들로 꾸며져 볼거리가 풍부하며, 수준급 예술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6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좋은 컬렉터, 컬렉션이란?‘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국내 미술시장의 여러 장벽에 관람객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작가들에게는 대중과 만나고 평론과 판매의 새로운 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며, 관람객은 여러 체험과 특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어렵게만 느꼈던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