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1.11 14:36

일시 :
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시간 : 화~금 8시 / 토, 일 3시, 6시 / 월 쉼
가격 : VIP석 50,000원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출연진 : 양진석, 서주환, 김지영, 장현석 외 다수
관람시간 : 110분
제작 : 문화창작집단 수다, (주)연극열전
문의 : 766-6007


‘연극열전’과 ‘장진’이 다시 뭉쳤다!
POINT 1. '연극열전4'의 화려한 개막작!
세계 최초 연간 라인업을 갖추고 연극공연 최다 관객동원 성공,
연극 대중화의 가능성을 연 2004년 '연극열전'.
젊은 연출, 대중스타가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현대 명작의 향연으로
‘연극’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화계를 대표하는 핫이슈로 떠오른 2008년 '연극열전2'.
고전의 현대적 해석, 장르 변화 시도, 중·장년층까지 관객층을 확장하며
연극열전 누적관객 100만 명 돌파를 기록한 2010년 '연극열전3'.
비슷한 대형 연극 프로젝트와의 경쟁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검증 받은 '연극열전'이
2011년 12월!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연극열전4'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POINT 2. Made by 장진! 4년 만에 대학로 컴백!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장진스러운’ 스타일을 확고하게 다져온
감독이자 제작자, 작가 그리고 연출가인 장진 대학로 컴백!
2004년 '연극열전' 첫 번째 시리즈 프로그래머로 참여,
'택시드리벌'을 '연극열전' 아홉 번째 작품으로 선보였으며,
2008년 '연극열전2' 오프닝작 '서툰사람들'로 전석매진, 흥행돌풍의 신화를 기록한 그가
다시 한번 2012년 '연극열전4'의 개막을 알리며 관객들과 뜨겁게 만날 예정입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는 장진의 '리턴 투 햄릿' Coming Soon!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장진스러운’ 스타일을 확고하게 다져온
감독이자 제작자, 작가 그리고 연출가인 장진 대학로 컴백!
2004년 '연극열전' 첫 번째 시리즈 프로그래머로 참여,
'택시드리벌'을 '연극열전' 아홉 번째 작품으로 선보였으며,
2008년 '연극열전2' 오프닝작 '서툰사람들'로 전석매진, 흥행돌풍의 신화를 기록한 그가
다시 한번 2012년 '연극열전4'의 개막을 알리며 관객들과 뜨겁게 만날 예정입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는 장진의 '리턴 투 햄릿' Coming Soon!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