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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홍민수, 리스트 콩쿠르 한국인 첫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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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無聲 영화 같은 사랑스러운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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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안석환·손병호 "셰익스피어 진수,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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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엔 그레고리안, 우리말엔 국악 聖歌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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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이자람 "4번째 출연...송화의 삶 늘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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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창작무용극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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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보·장우재의 공력···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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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념의 물리적 구현···파 프롬 더 놈 '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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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모던 국악 기행'···'남도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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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1984·리어왕...가을 연극계 '고전의 향기'